장 주네의 '장미의 기적' 출간 by 쇼리

장 주네의 '장미의 기적' 출간되었네. 고려원에서 출간되긴 되었지만 그건 억만년 전 일이고.
이미 절판 상태. 다행히 나는 구해서 소장중이다.
웅진문화 출판사에서 새로 책을 내줬으니 얼른 읽어보고 싶다. 역자도 다른 사람이고.
아, 근데 '꽃의 노트르담'은 왜 ㅠ.ㅠ 안 내주는 거지. 정말 보고 싶건만. 왜.

솔 벨로의 작품들도  출간되었다. 펭귄클래식코리아 시리즈로.
허조그, 비의 왕 헨더슨, 오기 마치의 모험
이렇게 세 작품.
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seize the day '오늘을 잡아라' 는 빠져있다.
민음사에서 먼저 재출간해서인지. 번역 문제인지. 흠...정말 이러기냐.

대학 다닐때 영미소설 시간에...
솔 벨로 허조그랑 샘 쉐퍼드의 fool for love(영화도 있음! 게다가 좋음...사랑의 열정, 킴베이싱어와 원작자인 샘쉐퍼드가 주연)를
두 작품이 나에게 주어진 과제물이었는데...둘다 번역 출간되지 않아서 개고생한 게 기억난다 ㅠㅠㅠㅠ젠장.


올해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을 목록으로 만들었는데 아직 한권도 보지 못했다.
1월은 이제 반이나 지나갔는데...아직 1월이니 시간이 남았어라는 여유를 부리고 있나보다.
내일은 도서관에 빌린 책 반납하러 가면서 리스트에 있는 책을 빌려봐야겠다.
리스트에 적힌 책들을 보자면 예전에 읽었던 책이 꽤 있다.
목록으로 올린 이유는...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느낌이라서.
그리고 문득 느낀건데 요새는 시,소설 등의 문학 작품보단 교양서를 더 읽게 된다.
여전히 처세술이나 경영서 등 내가 싫어하는 분야로 분류된 책들은 절대 읽지 않고,

덧글

  • 올웨이즈 2012/01/14 21:46 # 답글

    전 교양서랑 시 소설 비슷하게 읽으려고 하는데
    결국 아무것도 안 읽고 있네요 ㅠㅠ..아...
  • 쇼리 2012/01/16 09:58 #

    저도 사실은...예전만큼은 읽지 못하고 있어요 ㅠㅠ도서관에서 책빌리면 대출기한이 다되어서 급박하게 읽어내린다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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