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nny -제임스 프랭코 2002년 출연 영화 by 쇼리



제임스 프랭코의 2002년 출연작 Sonny(니콜라스 케이지가 감독임/ 평단의 혹평은 다 들어먹은 듯함;;;;;)

써니는 프랭코의 극중 이름으로
써니가 전역하고 고향인 뉴올리언스로 돌아와 집으로 오게 되는 걸로 이야기가 시작된다.
깔끔하게 군복 입은 그는 정말이지 단정해서...아무 정보 없이 이 영화를 본 나는
음...옵화 이 영화에서는 품행방정한 젊은이로 나오는 건가? (그런데 왜 지나가는 거리는 사창가이지?;;;;;;)
라고 예상했다.
하지만 써니의 엄마 쥬얼은 퇴물이 된 창녀이자 포주였고(지나가던 사창가는 집으로 가는 길이었음;)
아들에게(친아들이 정녕 맞는 건가....;;;;) 나이 많은 여자들 상대로 몸을 팔아 돈을 벌도록 만들어버린다.(원래도 그랬고-_-;)


허슬러라니...생각치도 못한 역할;(그런 역이다 보니 프랭코 옵화 엉덩이가 두 어 번 노출되어 나오고.....ㅡ/////ㅡ)







마님들이 원한다면 경관 코스프레+결박 플레이도 해야만 하는 써니.
묶어달라면 묶어주고 몽둥이를...어찌저찌 해달라면 해줘야 한다.
표정에서 구역한 게 생생히 느껴진 씬;ㅁ;



운동 중 써니
헤어밴드만 보면 이제 자동적으로 파인애플 익스프레스가 떠오르시고...ㅋㅋㅋㅋ




듀오로 비지니스 하러간 창녀 캐롤과 써니는 비 맞고 ....헛간까지 와서 뒹굴거리려다가
헛간 구석에 있던 갓 태어난 강아지 구경하고 있음.
강아지 구경하는 강아지 한 마리 ㅎㅎ와 녀자 사람 한 명






써니는 딱히 큰 꿈은 없지만 현재의 삶이 불행하다 느낀다. 만족스럽지 않다.
한 번 이곳을 벗어나려(다른 일 찾으려 하나 안됨) 하나 실패하여 포기하지만
가끔 억압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터트려버리기도 한다.
그래서 캐롤이 먼저 나서서 그가 이런 삶에서 벗어나길 충고하며 매춘을 하던 써니의 집을 떠나려 한다.
엄마따위 엿 먹어라 해. 다 두고 떠나자. 너만 생각해.
뭐 이런 대화로 써니를 설득하지만 써니는 떠날 수 없다하고 (떠나려는 노력은 이미 한 번 했었고 실패했음)
캐롤은 집 앞에 그를 남겨두고 홀로 떠난다.
한참 집 문을 바라보다 결국 그녀를 잡기 위해 맨발로 거리를 질주.



써니가 캐롤을 쫓아가 현재 잘못된 자신을 탈피하고 새 삶을 살 것 같지만
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.
마지막에는 그가 문 앞에 홀로 있으니까.
아마 상상인가보다. 그녀를 붙잡는 모습은.
맨발로 달려가는 그는.

죽도록 싫은데 벗어날 수 없다니 슬프다.








자막이 없어서 대충 휙 봤는데 ㅠ.ㅠ 영어 자막 어디없나.
뒤져보니 온통 덴마크어, 이탈리아어.........-_-;;;; 뭐 이런 자막만 있고 영어 자막이 없다. 하다못해 불어자막이라도;ㅁ;
끄응.....
제대로 보고파 ㅠ.ㅠ

덧글

  • 2011/12/27 18:56 # 삭제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ㄴㅇㄹㄴㅇㄴㅇ 2014/07/13 01:29 # 삭제 답글

    저 이거 영어자막있는데 보내드릴까요??아님 벌써 보셨을라나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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